대한항공, 전례 없던 코로나19 위기에 슬기롭게 대처

이슈경제 승인 2022.12.27 10:49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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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이 우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안전한 기내환경을 조성하고 막연한 항공 여행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

대한항공은 통합 방역 프로그램인 '케어 퍼스트(CARE FIRST)'를 만들어 홈페이지 안내 페이지 통해 고객들에게 항공 여행 각 단계별로 실시하는 철저한 방역 활동을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대한항공의 활동을 소개한 영상을 제작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상영했다.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헤파필터와 바이러스 확산을 최소화시키는 기내 공기 순환 시스템 등도 적극 알렸다.

대한항공의 이와 같은 기내 안전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은 전 세계에서도 인정받았다.

바로 2021년 5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항공사 평가 및 컨설팅 기관 중 하나인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선정한 'COVID-19 에어라인 세이프티 레이팅'(COVID-19 Airline Safety Rating)에서 최고 등급인 '5성 항공사'로 선정된 것.

또한 대한항공은 코로나19로 전 세계 하늘길이 막힌 가운데서도, 글로벌 항공사 중 유일무이하게 2020년 2분기부터 2022년 2분기까지 무려 아홉 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주목받고 있다.

여객 부문이 사실상 멈춰선 상황에서 보유하고 있던 대형 화물기단의 가동률을 높이고, 화물전용 여객기와 좌석장탈 여객기 등을 적극 활용해 항공화물 시장을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

이를 인정받아 2021년 6월에는 글로벌 항공업계의 오스카 상이라고 불리는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Air Transport World)'에서 뽑은 '2021년 올해의 항공사'로, 2022년 6월에는 올해의 화물 항공사(Cargo Operator of the Year)'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앞으로도 대한항공은 지속해서 고객과 소통해 나가며 고객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는 것과 동시에 안전한 항공 여행에 대한 고객의 두터운 신뢰도 쌓아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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