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지앤넷’과 손잡고 “닥터구디 T&R 카드” 출시

이슈경제 승인 2022.05.02 21:07 의견 0


하나카드(대표이사 권길주)는 의료정보전송 플랫폼 전문기업인 ㈜지앤넷(대표이사 김동헌)과 함께 ‘닥터구디 T&R 카드’를 출시 했다고 2일 밝혔다.

㈜지앤넷은 병원 내 키오스크를 통해 서류없이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하는 서비스를 시작으로 이후 모바일 서비스로 확장하며 성장한 기업으로, 특히 ‘닥터구디’ 앱은 ▲건강검진 예약 및 결과 조회, ▲방문한 병원의 의료기록 확인 및 관리와 전송, ▲원하는 약국으로 처방전 전송 및 조제 요청 등 의료서비스와 관련된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 중 이다.

하나카드는 최근 기존 보험료 인상에 따른 4세대 실손 보험 가입자 및 계약 전환 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에 착안, 그 부담을 함께 나누고자 보험료 할인 혜택이 담긴 제휴카드를 출시하였다.

제휴카드 주요 서비스로는 ▲전월 실적 40/80만원 이상 시 손해보험사, 생명보험사 등 39개 보험사에서 보험료 자동이체 시 월 최대 1만 5천원 청구할인 혜택과12월 말일까지 ‘닥터구디 T&R 카드’ 발급 및 첫 결제 완료 시 연회비 100%(국내 전용/국내외겸용 2만5천원) 캐시백 혜택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비용적인 혜택 외에도 ‘닥터구디 T&R 카드’는 병원 및 약국에서 결제 시 실손 보험금 자동 청구 또는 간편 청구되는 서비스를 탑재하여 보험금 청구 절차의 번거로움을 해소하였다. 닥터구디 앱에서 제휴카드를 발급하는 회원에게는 유료회원에게 제공하는 ▲건강상담, ▲건강검진 할인 예약, ▲재무 상담과 같은 서비스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제휴카드의 가입신청은 닥터구디 앱 또는 하나카드 홈페이지와 고객센터에서 가능하다. 카드 신청 시 ‘앱카드(1Q Pay)’를 함께 신청하면 실물 카드 수령 전에도 모바일 결제서비스인 하나카드 ‘1Q Pay’앱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고, 1Q Pay–삼성페이–카카오페이 등에 등록하여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모바일로 사용이 가능하다.

하나카드 제휴사업섹션 관계자는 “금번 제휴를 통해 보험료 할인 혜택과 더불어 닥터구디 앱을 통해 보험료 자동 청구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어, 손님들께 실질적인 생활비 할인을 제공함과 동시에 편리함까지 드릴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 활동을 통해 다양한 혜택과 편의성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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