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창립 60주년 기념, 범 경기농협 함께나눔봉사단, 영농지원 발대식 및 일손돕기 실시

박종완 기자 승인 2021.04.15 08:02 의견 0


[이슈경제=박종완 기자] 범 경기농협 함께나눔 봉사단(봉사단장 경기농협 본부장 정용왕)은 14일 용인시 남사읍 용인RPC 남사건조장에서 범 경기농협 임직원과 일반인 자원봉사단체 봉사단원 등 60여명 참석한 가운데 범 경기농협 함께나눔 봉사단 영농지원 발대식과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 권석필 경기도자원봉사센터장, 염규종, 이재형 농협중앙회 이사조합장, 정용왕 본부장, 농협은행 김길수 경기영업본부장, 고향주부모임경기도지회 이강순 회장, 관내 농축협 조합장과 농협중앙회, 농협은행, 농협생명보험, 농협손해보험 등 범 경기농협 임직원으로 구성된 함께나눔봉사단과 고향주부모임, 용인시의용소방대원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인력 부족문제 해소를 위해 범 농협 임직원과 자원봉사단체가 함께 농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결의하고,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고추밭 멀칭작업 및 양파·마늘밭 잡초제거 작업 등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 했다.

경기농협은 도내 31개 시군지부와 132개 지역농협을 통해 일손이 필요한 농업인에게 도시민 자원봉사자를 중개·알선하는‘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외국인 근로자 입국지연 문제를 대체하고자, 도시 유휴인력 중 농업부문 일자리에 참여 의향이 있는 도시민 인력풀을 구성하고 영농교육을 실시하여 농촌지역에 지원 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자원봉사센터의‘1365 자원봉사 포털’과 연계하여 일반인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농촌 봉사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며, 기업·단체의 사회적 책임 이행의 방법으로 농촌봉사활동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정용왕 본부장은“농촌 고령화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력난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며“우리 경기농협은 임직원 봉사단 뿐만 아니라 도시민과 자원봉사단체, 도내 기업체 등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하여 농업인의 시름을 덜어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농협은 이날 발대식에서 코로나19 발생이후 더욱 심각해진 농촌인력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취약농가 영농지원 및 경영비 절감을 위해 경기도내 전 농·축협에 41억8천만원 상당의 「영농기반조성 농기계」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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