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산업은행, 리쇼어링 1호 기업 금융지원 실시

강민석 기자 승인 2020.08.28 16:41 의견 0
 


KDB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최근 정부의 리쇼어링 정책에 부응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업은행은 지난 6월 1일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회의에서 ‘유턴기업 유치 확대를 위한 종합 패키지’를 도입한 이후 최초로 리쇼어링을 결정한 아주스틸(주)의 스마트공장 신축에 금융지원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경북 구미 소재 아주스틸(주)는 수익성 악화로 인해 적자 지속중이던 필리핀 마닐라 법인을 철수하고 친환경 건축용 및 가전용 내·외장재 생산을 위해 2단계에 걸쳐 총 600억원을 투자하여 김천1 일반산업단지내 스마트공장을 2020년 9월 착공할 예정이며, 동사의 성공적인 리쇼어링을 위해 산업은행은 300억원의 금융지원을 실행했다.

   ※ 산은은 8월 13일 경상북도와‘경북지역 중소·중견기업의 리쇼어링 및 생산성 고도화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음

산업은행은 “이번 리쇼어링 금융지원 및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설비투자 붐업(Boom-up) 프로그램’과 ‘일자리창출기업 지원자금’등 장기저리 정책자금을 활용한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의 성공적인 스마트 리쇼어링 지원을 통하여 경제활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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